AI 트렌드 · 영상 정리 · 팩트체크

뇌세포 컴퓨터, AI 대안일까?

호주 '생물학적 데이터센터'를 찾아간 씨즈 영상을 장면별로 정리하고, 영상 속 주장을 출처와 대조했습니다. 현장과 기술 설명은 대체로 사실이지만, "AI 대안"은 현재 수준보다 크게 앞서 나간 표현이고 전력 숫자 하나는 출처와 맞지 않습니다.

뇌세포 컴퓨터 4단계 그림 정리: CL1, 게임 학습, 숫자 확인, 지금 수준
한 장 그림 정리 — GPT(OpenAI) 그림 생성 기능으로 만든 그림입니다. 그림 속 글자가 틀릴 수 있으니 정확한 내용은 아래 글을 보세요.

1. 기계 속에 사는 뇌세포 — CL1 ▶ 영상 00:41

선반 가득한 CL1. 영상은 "2,400만 개가 있다"고 소개
00:08 선반 가득한 CL1. 영상은 "2,400만 개가 있다"고 소개
브렛 케이건(코티컬 랩스 CEO 겸 최고과학자)이 CL1을 설명
00:44 브렛 케이건(코티컬 랩스 CEO 겸 최고과학자)이 CL1을 설명
기계를 열면: 영양분 · 노폐물 필터 · 가스 혼합 장치
01:32 기계를 열면: 영양분 · 노폐물 필터 · 가스 혼합 장치
분홍색 영양액 속 뇌세포 접시
01:48 분홍색 영양액 속 뇌세포 접시
1

평범한 기계 속 사람 뇌세포

영상 · 00:01

선반에 꽂힌 기계를 열면 살아 있는 사람 뇌세포가 들어 있습니다. 영상은 시설 전체에 2,400만 개가 있다고 말합니다.

2

CL1이라는 실제 제품

영상 · 00:41

호주 코티컬 랩스가 2025년 3월 공개한 제품입니다. 약 3만 5천 달러이고, 전극 59개가 달려 있으며, 생명유지 장치로 최대 6개월 유지됩니다.[2][3]

3

세포를 살리는 장치

영상 · 01:17

이산화탄소 공급, 혼합기, 노폐물 필터, 인공 영양액, 펌프가 들어 있습니다. 살아 있는 세포라 영양액을 정기적으로 갈아 줘야 합니다.

4

접시 하나에 20만 개

영상 · 01:44

산소 공급을 끊고 꺼낸 접시에는 분홍색 영양액 속에 뇌세포 20만 개가 살아 있습니다. 다만 IEEE 스펙트럼은 한 대에 80만 개라고 소개해 수치가 다릅니다.[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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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버른 시설은 CL1 120대 규모입니다(블룸버그 보도).[4] 120대 × 20만 개 = 2,400만 개로 영상 숫자와 맞습니다. 이 계산은 정리자의 추정입니다.
  • 2,400만 개는 사람 뇌(약 860억 개)의 약 0.03%입니다.[15]
  • 회사는 CL1 한 대가 휴대용 계산기보다 전기를 적게 쓴다고 말합니다.[4]

2. 줄기세포 1개에서 뇌세포까지 ▶ 영상 02:52

다 자란 세포를 줄기세포로 되돌리는 방법(2012년 노벨상)
03:08 다 자란 세포를 줄기세포로 되돌리는 방법(2012년 노벨상)
줄기세포 보관 장비 앞의 연구원
03:44 줄기세포 보관 장비 앞의 연구원
세포 기증 사실을 공개한 공동창업자
05:12 세포 기증 사실을 공개한 공동창업자
5

영화 '초능력자' 배우 연구원

영상 · 02:02

한양대 의학전문대학원 출신 연구원이 등장합니다. 영화 '초능력자'(2010)에서 고수의 친구로 출연했다고 소개합니다.

6

피로 줄기세포를 만든다

영상 · 02:52

사람의 피로 줄기세포를 만들고 신경세포로 바꿉니다. 다 자란 세포를 되돌리는 기술은 2012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습니다.[4][14]

7

1개로 1,000억 개?

영상 · 03:29

연구원은 지금까지 약 1,000억 개를 만들었고 줄기세포 1개로도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외부 자료로는 확인할 수 없는 개인 발언입니다.

8

기증자는 윤리위원회가 제한

영상 · 05:04

세포는 기증받았고, 공개된 기증자는 공동창업자 1명입니다. 윤리위원회가 허가한 기증자 수가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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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억 개는 사람 뇌 전체(약 860억 개)보다 많은 숫자입니다. 여러 번 키운 양을 모두 합친 누적치로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15]
  • 자막에서는 "약 10억… 1,000억"처럼 말이 오락가락합니다. 영상의 자막은 자동 번역본이라 숫자가 뭉개졌을 수 있습니다.
  • 기증자 동의, 기증자가 자기 세포로 만든 조직에 어떤 권리를 갖는지는 학계에서 논의 중인 윤리 문제입니다.[18]

3. 전극으로 대화하고, 세계가 빌려 쓴다 ▶ 영상 05:54

파란 점은 자극, 주황 점은 뇌세포가 반응한 곳
06:16 파란 점은 자극, 주황 점은 뇌세포가 반응한 곳
미국·유럽·아시아 연구자가 원격으로 사용
06:44 미국·유럽·아시아 연구자가 원격으로 사용
9

전극 위에 앉은 뇌세포

영상 · 06:03

칩 바닥의 검은 점이 전극입니다. 뇌세포는 전기로 소통하므로 사람도 전극으로 자극을 주고 반응을 읽습니다.

10

파랑은 자극, 주황은 반응

영상 · 06:17

화면의 파란 점은 사람이 주는 자극, 주황 점은 뇌세포가 활성화된 곳입니다.

11

생물학적 데이터센터

영상 · 06:51

세계 연구자들이 원격으로 빌려 쓰는 서비스 '코티컬 클라우드'가 실제로 있습니다. 2026년 3월에 멜버른 시설을 공개했고, 싱가포르에는 최대 1,000대 규모로 짓고 있습니다.[4][5]

4. 게임으로 배우는 뇌세포 ▶ 영상 07:11

마리오 카트 화면 — 영상은 마리오 카트·둠·퐁을 한다고 소개
07:12 마리오 카트 화면 — 영상은 마리오 카트·둠·퐁을 한다고 소개
영상이 보여 준 미국 UC샌디에이고 연구팀의 로봇 자료
08:04 영상이 보여 준 미국 UC샌디에이고 연구팀의 로봇 자료
12

마리오 카트·둠·퐁

영상 · 07:11

퐁(2022년 논문)과 둠(2026년 2월 시연)은 확인됩니다. 둠은 "일주일 만에 배웠지만 자주 죽고 서툴다"는 평가입니다. 마리오 카트는 짧은 언급 하나만 찾았습니다.[6][8][20]

13

로봇은 호박벌만 못하다

영상 · 07:28

연구진은 최고의 로봇도 아직 호박벌만 한 적응력이 없다며, 생물의 방식에서 답을 찾자고 말합니다.

14

9년 전 로봇과 뇌 연결

영상 · 08:07

영상은 UC샌디에이고 연구팀 자료를 보여 줍니다. 그 실험의 정확한 연도와 내용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5. 전력 문제 — 숫자 확인 ▶ 영상 08:27

2026 세계경제포럼에서 AI 전력 한계를 말하는 일론 머스크
08:32 2026 세계경제포럼에서 AI 전력 한계를 말하는 일론 머스크
영상의 '매년 4배' 그래프. 세로축은 AI 학습 계산량
08:44 영상의 '매년 4배' 그래프. 세로축은 AI 학습 계산량
15

'매년 4배'는 계산량

영상 · 08:41

영상은 "AI가 필요로 하는 전력이 매년 4배"라고 하지만, 화면 그래프는 AI 모델의 학습 계산량 그래프입니다. 연 4~5배는 에포크 AI의 계산량 분석과 같습니다.[12]

16

4년 뒤 고갈? 출처 없음

영상 · 08:45

IEA는 데이터센터 전력이 2024년 415TWh에서 2030년 945TWh로 약 2배(연 15% 안팎) 늘 것으로 봅니다. "4년 뒤 전기 고갈" 예측의 출처는 찾지 못했습니다.[13]

17

뇌는 작은 전구 수준

영상 · 08:51

사람 뇌가 쓰는 전력은 약 20W로, 영상의 비유는 맞습니다(신경과학 통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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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산량과 전력은 다릅니다. 반도체 효율이 함께 좋아지므로 계산량이 4배 늘어도 전력이 4배 느는 것은 아닙니다.
  • AI 전력 문제는 실제로 있습니다. 인용할 때는 "IEA 전망: 데이터센터 전력 2024→2030년 약 2배"처럼 출처가 분명한 숫자를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13]

6. 뇌세포를 가르치는 법 ▶ 영상 09:02

실제 뇌세포가 퐁을 하는 화면(코티컬 랩스 자료)
09:48 실제 뇌세포가 퐁을 하는 화면(코티컬 랩스 자료)
자극에 대한 반응 신호를 왼쪽·오른쪽 이동으로 정의
10:08 자극에 대한 반응 신호를 왼쪽·오른쪽 이동으로 정의
"주변 사람 기분이 시시각각 변하면 싫잖아요" — 불규칙한 신호의 비유
10:28 "주변 사람 기분이 시시각각 변하면 싫잖아요" — 불규칙한 신호의 비유
18

공 위치를 전기로 알려 준다

영상 · 09:50

패들에 대해 공이 어디 있는지를 전기 자극으로 알려 줍니다.

19

반응을 방향으로 정의

영상 · 10:06

자극을 받은 뇌세포는 여러 신호 패턴으로 반응하고, 개발자가 그중 일부를 왼쪽·오른쪽 이동으로 정해 둡니다.

20

맞히면 규칙, 놓치면 불규칙

영상 · 10:36

공을 맞히면 규칙적인 신호, 놓치면 불규칙한 신호를 줍니다. 뇌세포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을 피하려 한다는 '자유 에너지 원리'가 바탕입니다.[6]

21

빠르면 10분 안쪽

영상 · 09:23

배양체마다 다르지만 빠르면 10분 안쪽에 배웁니다. 2022년 논문은 5분 안에 학습 징후를 보고했습니다. "AI보다 적은 데이터·전력"은 회사 측 주장입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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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학술지 『뉴런』에 실린 '디시브레인' 논문 제목에는 "감각(sentience)을 보였다"는 표현이 들어 있습니다.[6]
  • 2023년 신경과학자 30여 명이 같은 학술지에 반론을 내고, '감각'·'지능'이라는 용어가 통용되는 정의와 맞지 않아 혼란을 준다고 지적했습니다. 영상은 이 논쟁을 다루지 않습니다.[7]

7. 38억 년 진화의 비밀 ▶ 영상 11:24

영상이 말한 "지난 8월 논문" — bioRxiv의 손글씨 숫자 분류 연구
11:16 영상이 말한 "지난 8월 논문" — bioRxiv의 손글씨 숫자 분류 연구
22

지난 8월 논문의 정체

영상 · 11:16

화면에 나온 것은 2026년 8월 16일 bioRxiv에 공개된 손글씨 숫자 분류 연구입니다. 전문가 검토(동료 심사) 전의 원고(프리프린트)입니다.[10]

23

쉽지 않은 길

영상 · 11:23

세계 과학자들이 새 학습법을 찾고 있지만, 사람이 만든 AI와 달리 38억 년 진화가 만든 지능의 비밀을 이해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24

뇌가 단순했다면

영상 · 11:44

"뇌가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단순했다면, 우리는 그걸 이해하지 못할 만큼 단순했을 것"이라는 말로 지능의 기원을 묻으며 끝납니다.

8. 한눈에 보는 판정

영상의 주장판정
CL1은 사람 뇌세포가 든 바이오 컴퓨터사실
멜버른 생물학적 데이터센터, 세계가 원격 사용사실
성숙한 세포 → 줄기세포 기술, 2012년 노벨상사실
퐁 학습, 맞히면 규칙·놓치면 불규칙 신호사실
둠 플레이사실(서툰 수준)
지난 8월 다른 학습법 논문사실(프리프린트)
뇌는 작은 전구 수준 전력사실
접시 20만 개 / 시설 2,400만 개대체로 사실
세계 최초의 바이오 컴퓨터'상용 완제품' 기준 회사 주장
AI보다 적은 데이터·전력회사 주장
마리오 카트 / 1,000억 개 / 9년 전 로봇확인 불가
AI 전력 매년 4배, 4년 뒤 고갈출처와 다름

스위스 파이널스파크는 2024년 5월부터 뇌 오가노이드(작은 인공 뇌 조직)를 원격으로 빌려주는 서비스를 운영해 왔습니다.[16] 그래서 '세계 최초'는 "사서 쓸 수 있는 완제품" 기준의 회사 주장으로 봐야 합니다.

9. 전 세계 연구 현황과 발전 방향

① 누가 하고 있나

누가어디방식현황
코티컬 랩스호주평평한 칩 위에 뇌세포를 한 층으로 키움(2D)CL1 판매(2025.03), 원격 대여, 멜버른 시설 120대, 싱가포르 최대 1,000대 추진. 누적 투자 약 1,100만 달러(미 CIA 계열 투자사 In-Q-Tel 포함)[2][4][22]
파이널스파크스위스작은 공 모양 인공 뇌 조직(3D 오가노이드)2024년 5월부터 원격 연구 플랫폼 운영, 파이썬으로 자극·기록, 30TB 넘는 신경 활동 데이터 무료 제공[16]
존스홉킨스대 (하르퉁 연구진)미국오가노이드 지능(OI) 개념 제안2023년 2월 연구 로드맵과 윤리 선언(볼티모어 선언) 발표[17][23]
인디애나대 '브레인오웨어'미국오가노이드 + 전자 장치 결합2023년 12월 『네이처 일렉트로닉스』. 오가노이드를 '살아 있는 저수지'처럼 써서 음성 인식 과제 수행[24]
톈진대 'MetaBOC'중국오가노이드 칩으로 로봇 제어2024년 공개. 장애물 피하기·물건 잡기 시연 보도[19][25]
미국 국립과학재단(NSF)미국정부 연구비2024년 8월 'BEGIN OI' 사업으로 7개 과제에 총 1,400만 달러(과제당 약 200만 달러). 워싱턴대·UC어바인·MIT 등[26]
KAIST 최민이 연구실한국뇌 오가노이드'뇌 회복·오가노이드 지능' 연구실. 파킨슨·알츠하이머 등 뇌질환 모델과 신약 탐색 중심. 이번 영상의 취재 자문도 맡음[1][27]

유럽연합(EU) 차원의 전용 연구 사업, 중국의 국가 단위 사업 이름, 한국의 KAIST 외 기관 사업은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중국 연구는 국가자연과학기금 지원을 받은 논문들이 확인됩니다.

② 두 갈래 방식

25

2D: 칩 위에 한 층으로

조사 자료

코티컬 랩스 방식입니다. 전극 칩 바닥에 뇌세포를 얇게 키워 자극과 기록이 쉽고, 퐁·둠 같은 실시간 과제를 하기 좋습니다.[2][6]

26

3D: 작은 인공 뇌 조직

조사 자료

줄기세포를 공 모양으로 키운 '뇌 오가노이드'를 씁니다. 실제 뇌 구조에 더 가깝지만, 속까지 산소가 닿기 어렵고 전극을 붙이기도 까다롭습니다.[17][28]

27

정부도 돈을 넣기 시작

조사 자료

미국 NSF는 2024년 '오가노이드 지능' 전용 사업을 만들어 7개 과제를 지원했습니다. 윤리 연구도 과제 조건에 포함됐습니다.[26]

③ 아직 넘어야 할 벽

28

혈관이 없다

조사 자료

오가노이드에는 혈관이 없어 커지면 속이 산소 부족으로 죽습니다. 연구자들이 가장 큰 걸림돌로 꼽는 문제입니다.[28]

29

오래 못 산다

조사 자료

살아 있는 세포라 영양액을 계속 갈아 줘야 하고, CL1도 최대 6개월입니다.[2]

30

매번 결과가 다르다

조사 자료

같은 방법으로 키워도 배양체마다, 실험실마다 차이가 큽니다. 영상에서도 "배양체마다 배우는 속도가 다르다"고 말합니다.[1][29]

31

입출력 통로가 좁다

조사 자료

CL1의 전극은 59개입니다. 수십만 개 세포와 주고받는 통로로는 좁고, 입체 조직에 맞는 3D 전극은 아직 개발 중입니다.[2][23]

32

가르치는 법을 모른다

조사 자료

인공지능처럼 숫자(가중치)를 바로 고칠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학습시킬지가 가장 큰 숙제라는 평가입니다.[29]

33

크게 만들기 어렵다

조사 자료

품질을 유지한 채 대량으로 키우기 어렵습니다. 지금 시설 전체도 사람 뇌의 0.03% 수준입니다.[15][29]

④ 어디로 가고 있나

34

가장 가까운 쓰임: 신약·뇌질환 연구

조사 자료

사람 뇌세포로 약의 효과와 독성을 시험하고, 환자 세포로 질병을 재현합니다. 동물 실험을 줄이는 도구로도 기대됩니다. 싱가포르 시설도 신약 개발과 생명의학을 첫 목표로 내걸었습니다.[3][5][27]

35

실리콘과 함께 쓰는 하이브리드

조사 자료

생물 부품이 컴퓨터 전체를 대신하기보다, 적은 데이터로 적응하는 일 같은 특정 역할을 맡고 나머지는 기존 반도체가 처리하는 방향이 거론됩니다.[17][24]

36

빌려 쓰는 '웨트웨어 클라우드'

조사 자료

코티컬 클라우드와 파이널스파크처럼, 장비를 사지 않고 인터넷으로 빌려 실험하는 방식이 퍼지고 있습니다. 연구 문턱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4][16]

37

에너지 효율은 아직 회사 주장

조사 자료

코티컬 랩스는 CL1이 약 30W로 최대 600W를 쓰는 GPU보다 훨씬 적게 쓴다고 말합니다. 같은 일을 할 때 비교한 독립 검증은 없습니다. "계산기보다 적다"는 다른 인터뷰 표현과도 기준이 달라 보입니다.[4][22]

자세히 보기
  • 시장 규모(참고용): 한 시장조사 업체는 '오가노이드 지능' 시장을 2026년 약 7,860만 달러, 2036년 약 8억 6,500만 달러(연 27% 성장)로 추정했습니다.[30] 업체마다 시장의 범위를 다르게 정해 숫자 차이가 크니 규모 감만 잡는 용도로 보세요.
  • 윤리 기준: 2023년 볼티모어 선언은 오가노이드가 의식을 가질 가능성에 대비한 안전장치, 세포 기증자의 권리와 동의, 지속적인 공개 논의를 약속했습니다.[23] 2026년 5월 영국 너필드 생명윤리위원회도 신경 오가노이드의 윤리·관리 방안 보고서를 냈습니다.[31]
  • 의식 논쟁: 현재 증거로는 단순한 신경 활동만 확인될 뿐 의식은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학자들 사이에서도 "절대 의식을 갖지 못한다"와 "미리 조심해야 한다"는 의견이 갈립니다.[32]
  • 정리자 판단(전망): 앞으로 몇 년은 신약·뇌과학 연구 도구와 원격 실험 서비스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다음은 하이브리드 방식의 특수 과제입니다. 범용 AI 계산을 대신하는 일은 혈관·수명·전극·학습법 네 가지 벽이 풀려야 해서, 시점을 말하기 어렵습니다. 블룸버그도 "수년에서 수십 년"이라고 표현했습니다.[4]

정리자 메모 — 이 영상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출처

[1]은 영상을 직접 받아 자막과 화면을 확인했습니다. [2]~[32]는 Aside 웹 조사 도구가 열람해 보고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원문을 하나하나 다시 대조하지는 않았습니다.

  1. SEIZE 씨즈, 「이게 AI 대안이라고? … 2400만 뇌세포 l 언제요 Ep18」, 유튜브, 2026-10-14 (설명란·자동 번역 자막·화면 캡처) — https://www.youtube.com/watch?v=FWu2py2UTdU
  2. IEEE Spectrum, "Biological computer for sale", 2025-06-03 — https://spectrum.ieee.org/biological-computer-for-sale
  3. Cortical Labs 공식 홈페이지 (CL1·회사 소개) — https://corticallabs.com/cl1
  4. Bloomberg(야후 싱가포르 전재), "Human brain cells run new data centres in Singapore, Melbourne", 2026-03-10 — https://sg.finance.yahoo.com/news/human-brain-cells-run-data-190155271.html
  5. NUS Medicine, "Biological Data Centre prototype established at NUS Medicine", 2026-03-11 — https://medicine.nus.edu.sg/news/biological-data-centre-prototype-established-at-nus-medicine
  6. Kagan B.J. 외, "In vitro neurons learn and exhibit sentience when embodied in a simulated game-world", Neuron, 2022 — https://www.cell.com/neuron/fulltext/S0896-6273(22)00806-6
  7. Balci F. 외, Neuron 111(5):604-605, 2023-03-01 ('감각' 표현 반론) — https://pubmed.ncbi.nlm.nih.gov/36863319/
  8. New Scientist, "Human brain cells on a chip learned to play Doom in a week", 2026-02-27 — https://www.newscientist.com/article/2517389-human-brain-cells-on-a-chip-learned-to-play-doom-in-a-week/
  9. Scientific American, "How human neurons on a chip learned to play Doom", 2026-03-28 — 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how-human-neurons-on-a-chip-learned-to-play-doom
  10. Loeffler A. … Kagan B.J., "Handwritten Digit classification with neural cultures …", bioRxiv 프리프린트, 2026-08-16 — https://www.biorxiv.org/content/10.64898/2026.08.10.743829v1
  11. Cortical Labs, CEO Transition Announcement, 2026-08-28 — https://corticallabs.com/statement/CEO%20Transition%20Announcement.pdf
  12. Epoch AI, "Can AI scaling continue through 2030?", 2024-08-20 — https://epoch.ai/publications/can-ai-scaling-continue-through-2030
  13. IEA, "Energy and AI — Energy demand from AI" — https://www.iea.org/reports/energy-and-ai/energy-demand-from-ai
  14. Nobel Prize, "The Nobel Prize in Physiology or Medicine 2012" — https://www.nobelprize.org/prizes/medicine/2012/summary/
  15. Azevedo F.A. 외, J Comp Neurol 513(5), 2009 (사람 뇌 뉴런 약 861억 개) — https://pubmed.ncbi.nlm.nih.gov/19226510/
  16. FinalSpark, Neuroplatform — https://finalspark.com/neuroplatform/
  17. Johns Hopkins University Hub, "Organoid intelligence", 2023-02-28 — https://hub.jhu.edu/2023/02/28/organoid-intelligence-biocomputers
  18. MacDuffie K. 외, "Donor perspectives on informed consent … brain organoid research", Stem Cell Reports, 2023 — https://pubmed.ncbi.nlm.nih.gov/37352851/
  19. New Atlas, "Brain organoid robot", 2024-07-01 — https://newatlas.com/robotics/brain-organoid-robot/
  20. Neurofounders, "How Cortical Labs Turns Biological Computing into a Reality" (날짜 미표기, 마리오 카트 언급) — https://www.neurofounders.co/articles/how-cortical-labs-turns-biological-computing-into-a-reality
  21. Tom's Hardware, "200,000 living human neurons on a microchip demonstrated playing Doom", 2026-03-01 — https://www.tomshardware.com/tech-industry/artificial-intelligence/200-000-living-human-neurons-on-a-microchip-demonstrated-playing-doom-cortical-labs-cl1-video-shows-the-gameplay-and-explains-how-the-neurons-learn-the-game
  22. Data Center Dynamics(DCD), "Australian startup Cortical Labs partners with DayOne to unveil biological data center prototype" (투자 1,100만 달러·30W 주장) — https://www.datacenterdynamics.com/en/news/australian-startup-cortical-labs-unveils-biological-data-center-prototype
  23. Smirnova·Hartung 외, "The Baltimore declaration toward the exploration of organoid intelligence", Frontiers in Science, 2023-02-28 — https://www.frontiersin.org/journals/science/articles/10.3389/fsci.2023.1068159/full
  24. Indiana University, "IU bioengineers are building the intersection of brain organoids and AI", 2023-12-15 (Nature Electronics 논문 소개) — https://blogs.iu.edu/iuimpact/2023/12/15/human-brain-tissuebioengineers-are-building-the-intersection-of-organoids-and-ai
  25. Robotics and Automation Magazine, "Chinese scientists build robot controlled by human brain cells", 2024-07-01 — https://www.roboticsandautomationmagazine.co.uk/news/rd/chinese-scientists-build-robot-controlled-by-human-brain-cells.html
  26. NSF, "NSF invests $14M in bioengineered systems and ethical biocomputing research", 2024-08-30 — https://www.nsf.gov/news/nsf-invests-14m-bioengineered-systems-ethical-biocomputing
  27. KAIST 최민이 연구실, BRAIN RePAIR & ORGANOID INTELLIGENCE 연구 소개 — https://mineechoilab.kaist.ac.kr/pro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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