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네이티브 회사 전환 사례’ 영상 분석 보고서를 우리 조직(금융권·기반시설 취약점 진단과 보안 컨설팅을 해 온 조직)에 옮겨 본 적용 방안입니다. 앞쪽은 임원 보고용 요약이고, 근거와 세부 내용은 뒤쪽 붙임에 두었습니다.
영상의 회사는 수주를 멈추고 전부를 걸었지만, 그것은 10~12명 규모 회사의 선택이고 성과 수치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옮길 것은 세 가지입니다. ① 고객을 먼저 확보하고 상품을 만든다 ② 가르치지 않고 대신 해 준다 ③ 회사의 판단 기준과 노하우를 AI가 읽을 수 있게 쌓는다.
사업이 서는지는 한 숫자에 달려 있습니다. 담당 한 사람이 맡을 수 있는 고객 수입니다. 중소기업 한 곳에서 받는 값이 작기 때문에, 작성자 어림으로는 담당 한 사람이 수십 곳을 맡아야 인건비가 나옵니다. AI와 기록 창고가 이 숫자를 얼마나 늘려 주는지를 시범에서 재고, 그 결과로 넓힐지 접을지 정하자는 것이 제언의 뼈대입니다. 다만 시범은 3~5곳, 여섯 달이라 믿을 만한 통계는 나오지 않으며, 이 판단은 방향을 확인하는 수준입니다.
수치의 출처와 단서는 붙임 1에 있습니다.
| 판단 | 영상의 방식 | 우리 조직에 옮기면 |
|---|---|---|
| 가져옴 | 고객을 먼저 확보한다 | 한 곳씩 영업하지 않고 여러 곳을 한 번에 만나는 길(지원사업 연합체, 지역 센터, 회계·업무 프로그램 사업자, 협회, 보험사)을 먼저 잡습니다. |
| 가져옴 | 가르치지 않고 대신 해 준다 | 보고서와 교육으로 끝내지 않고 설치·설정·운영까지 맡고, 묶음에 따라 사고 신고 지원까지 합니다. |
| 가져옴 | 회사의 뇌(물으면 답이 나오는 지식 창고), 승격 게이트(개인 요령을 공용 자산으로 올리는 절차) | 고객사마다 보안 기록 창고를 두고, 현장 요령을 승인 절차를 거쳐 점검 규칙·대응 절차로 올립니다. 지금 추진 중인 점검 스크립트 관리 체계 위에 얹을 수 있습니다. |
| 가져옴 | 위에서 아래로 | 임원이 먼저 글로 정합니다. 받을 고객, 사고 때 책임 범위, AI가 승인 없이 할 수 있는 일. |
| 그대로는 안 됨 | 새 매출의 30%를 받는다 | 보안에서 ‘막은 만큼 받는’ 계약 사례는 찾지 못했습니다. 월 구독에 보증·보험을 붙이는 방식은 해외 업체 약관과 국내 보도에서 확인했습니다. 원문(업체 자료) 인용 |
| 가져오지 않음 | 수주를 멈추고 전부 건다 | 기존 금융권·기반시설 진단은 지금의 수입원이자 전문성의 뿌리입니다. 유지하면서 시범합니다. |
항목별 설명은 붙임 2에 있습니다.
| 묶음(안) | 들어가는 항목 | 뜻 |
|---|---|---|
| 기본 | ① 계정·접속 보호 ② PC·서버 보호와 탐지 ③ 업데이트·취약점 관리 ④ 백업과 복구 시험 ⑥ 경계 보호 | 영국의 소기업 보안 기준 다섯 가지에 백업을 더한 것. 랜섬웨어 대비의 최소선. 사고 때의 신고 안내 창구 포함 |
| 표준 | 기본 + ⑤ 이메일 보안 ⑧ 최소 규정과 교육 | 속임수 메일 대응과 법이 요구하는 문서·교육까지 |
| 전체 | 표준 + ⑦ 사고 대응과 신고, 전담 담당자 | 사고가 났을 때의 신고서 작성·수습 지원까지 |
| 자문(따로) | 간이 수준 진단, 직원의 AI 도구 사용 보안 자문, 납품처·인증 요건 대응 | 묶음의 입구가 되는 컨설팅 상품 |
| 구분 | 지금 | 바뀐 뒤(안) |
|---|---|---|
| 파는 것 | 사업 단위 진단·컨설팅(투입 인력과 기간으로 값을 매김) | 고객사 단위 구축비 + 월 구독. 기존 진단 사업은 유지 |
| 결과물 | 진단 결과서·보고서 | ‘핵심 항목을 충족한 상태’와 그 유지 |
| 사람의 역할 | 진단 컨설턴트 | 고객 담당, 구축·운영 담당, AI 운영 담당, 통로·제휴 담당 |
| 성과 지표 | 투입 공수, 수주액, 보고서 건수 | 핵심 항목 충족률, 조치 완료 기간, 고객 유지율, 담당 한 사람이 맡는 고객 수, 고객당 손익 |
단계별 내용과 단서는 붙임 7에 있습니다.
| 큰 위험 | 대비(안) |
|---|---|
| 단가가 낮아 손이 많이 가면 적자 | 담당 한 사람이 맡는 고객 수를 관문 지표로 두고, 표준 묶음에서 벗어난 맞춤 요청은 받지 않음 |
| 운영을 맡은 고객이 사고를 당했을 때의 책임 | 약관에 책임 범위와 고객이 지킬 조건을 적고, 보험을 먼저 마련 |
| 대형 보안 기업이 이미 중소기업용 구독 상품을 팔고 있음 | 제품 경쟁을 하지 않고, 진단 기준 전문성과 ‘끝까지 대신 해 줌’으로 구별(가설) |
| AI의 오판, 고객 자료가 한곳에 모이는 위험 | AI는 1차 분류·초안까지, 조치는 사람 승인 뒤. 고객별 분리 보관과 처리 위치 명시 |
| 진단 컨설턴트와 구축·운영 담당은 필요한 역량이 다름 | 전원 전환이 아니라 지원자 중심의 작은 조로 시작하고, 구축·운영은 처음에 제휴사와 함께 |
위험 전체는 붙임 8에 있습니다.
항목별 설명은 붙임 10에 있습니다.
앞쪽 요약의 근거가 되는 사실, 항목별 세부, 출처를 모았습니다. 붙임 1 확인한 사실 · 붙임 2 영상 사례의 적용 · 붙임 3 핵심 보안 묶음 · 붙임 4 AI 세 층 구조 · 붙임 5 조직 변화 · 붙임 6 수익 구조 · 붙임 7 단계별 추진 · 붙임 8 위험 · 붙임 9 아직 답하지 못한 것 · 붙임 10 결정 요청 · 붙임 11 근거 자료.
의뢰를 이렇게 풀었습니다. ‘AI 기반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 및 컨설팅’을, ① 핵심 보안을 갖춰 주고(구축) ② 그 운영을 AI와 함께 대신 맡으며(운영 대행) ③ 수준 진단과 자문을 곁들이는(컨설팅) 세 가지로 보았습니다. 운영 대행까지 넣은 것은 작성자의 해석이므로, 구축과 자문까지만 뜻하신 것이라면 붙임 3의 ‘자문 상품’을 중심에 두고 붙임 7의 시범 범위를 그만큼 줄이면 됩니다.
용어. KISA는 한국인터넷진흥원, 랜섬웨어는 파일을 잠그고 돈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 관제는 보안 경보를 지켜보다 대응하는 일, 단말은 직원 PC·서버 같은 기기, 오탐은 문제가 아닌데 문제로 잡은 것, 미탐(놓침)은 문제인데 잡지 못한 것입니다. 이 문서에서 ‘통로’는 중소기업 여러 곳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길, ‘연합체’는 여러 회사가 함께 지원하는 공동 수급체(컨소시엄), ‘관문 판단’은 숫자를 보고 넓힐지 접을지 정하는 시점을 뜻합니다.
| 구분 | 사실 | 출처 · 확인 수준 |
|---|---|---|
| 신고가 나오는 곳 | 2025년 랜섬웨어 침해사고 신고 274건 중 중소기업 194건(약 71%), 중견기업 51건. 둘을 합치면 약 89%. 다만 국내 기업의 대부분이 중소기업이므로, 이 수치는 “피해 신고의 대부분이 중소기업에서 나온다”는 뜻이지 중소기업이 유독 더 잘 당한다는 증거는 아님 | KISA 「25년 사이버 위협 동향 및 26년 전망(하반기)」(KISA 누리집 2026.2 게시) 원문(보고서 4~5쪽) 비율은 작성자 계산 |
| 신고 건수 추세 | 침해사고 신고 2024년 1,887건 → 2025년 2,383건(26.3% 증가). 2026년 상반기 1,236건(전년 같은 기간보다 19.5% 증가, 바로 앞 반기 1,349건보다는 약 8% 감소), 그중 랜섬웨어 145건. 2025년 하반기 급증에는 큰 사고 뒤 신고 인식이 높아진 영향도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보도자료에 함께 실려 있어, 신고 증가가 곧 사고 증가는 아님 | 위 KISA 보고서, 과기정통부·KISA 「2026년 상반기 사이버위협 동향」(2026.7.30) 원문 |
| 준비 수준 | 종사자 10인 이상 사업체 5,500곳 조사에서 정보보호 정책·규정 보유 52.6%, 교육 실시 32.7%, 정보보호 예산 사용 54.8%. 가장 큰 어려움은 ‘예산 확보’(49.1%). 정보보호 업무를 하는 기업 가운데 전담 조직을 둔 곳은 35.3%. 한편 침해사고를 겪었다고 답한 기업은 0.2%, 겪었는지 모른다는 기업은 7.5%. 겪은 기업의 신고율은 31.4%(10~49명 32.9%, 50~249명 22.3%, 250명 이상 43.6%)이나 겪은 기업 수가 적어 참고 수준 | 과기정통부·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2025년 정보보호 실태조사」(2026.3.27 발표) 인용(정부 보도자료의 본문은 첨부 파일이라 열지 못해 보도 기사로 확인) 대기업을 포함한 평균이며, 정책·예산 보유율의 규모별 수치는 찾지 못함 |
| 지켜야 할 의무 |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누리집·온라인 서비스를 운영하는 사업자 등)는 침해사고를 알게 된 때부터 24시간 안에 신고(정보통신망법 제48조의3, 법률 본문 규정은 2026.10.1 시행). 위 신고 통계도 이 의무에 따른 신고를 센 것. 개인정보를 다루면 내부 관리계획·접근 통제·접속 기록 등 안전조치(개인정보 보호법 제29조,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 법령 인용(법령 게시 사이트의 조문으로 확인. 국가법령정보센터 화면은 열지 못함) 고시의 조문별 세부는 이번에 대조하지 못함 |
| 돈을 대 주는 제도 | 2026년 ‘ICT(정보통신기술)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 지역 중소기업 585곳 안팎을 모집(컨설팅과 IT 보안 묶음 104곳, 구독형 보안 서비스 묶음 481곳). 묶음은 공급가의 80%를 정부가 지원하고 기업이 20%를 부담. IT 보안 묶음은 공급가 600만 원에 정부 지원 최대 480만 원, 구독형 묶음은 공급가 450만 원에 최대 360만 원. 컨설팅은 등급별 330만·550만·770만 원으로, 아래 두 등급은 부가세만, 가장 높은 등급은 200만 원을 기업이 부담. 대상은 지역 전략산업 기업·침해사고 피해 기업 등으로 한정되고, 2024~2025년에 지원받은 기업은 다시 신청할 수 없음 | KISA 「2026년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 사업 수요기업 모집 공고문」(2026.6) 원문 4월의 공급기업 공모안내서에는 578곳으로 적혀 있어 공고문 수치를 따름 |
| 영상의 방식 | 판단 | 우리 조직에 옮기면 |
|---|---|---|
| 고객을 먼저 확보하고 제품을 만든다 (영상 보고서 4절) | 가져옴 | 중소기업을 한 곳씩 영업하지 않고, 한 번에 여러 곳을 만나는 통로를 먼저 잡습니다. 후보는 ① 정부 지원사업의 공급 연합체 ② 지역정보보호센터 ③ 중소기업이 이미 쓰는 회계·업무 프로그램 사업자와의 제휴 ④ 업종 협회 ⑤ 사이버 보험사입니다. 국내에서도 한 보안 기업이 회계 프로그램 고객에게 구독형 보안을 부가 상품으로 파는 사례가 있습니다. 인용 |
| 가르치지 않고 대신 해결해 준다 (영상 보고서 4절) | 가져옴 | 진단 보고서와 교육으로 끝내지 않고, 설치·설정·운영·사고 신고 지원까지 맡습니다. 보고서를 읽고 조치할 전담 조직이 없는 곳이 많기 때문입니다(붙임 1의 전담 조직 보유 35.3%). |
| 새 매출의 30%를 받는다 (영상 보고서 4절) | 그대로는 안 됨 | 보안에서 ‘막은 만큼 받는’ 계약 사례는 조사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쓰이는 것은 월 구독, 사고 시 보상 보증, 보험 연계입니다(붙임 6). |
| 회사의 뇌 — 조회 가능한 지식 창고 (영상 보고서 7절) | 가져옴 | 고객사마다 ‘보안 기록 창고’를 둡니다. 자산 목록, 설정 상태, 조치 이력, 예외로 둔 이유를 AI가 찾아 답할 수 있게 쌓습니다. 우리 쪽에는 진단 기준·판단 사례·대응 절차 창고를 둡니다. |
| 승격 게이트 — 개인 요령을 공용 자산으로 (영상 보고서 8절) | 가져옴 | 현장에서 얻은 요령(오탐을 가려내는 법, 업종별 흔한 설정 실수 등)을 AI 선별 → 담당자 제안 → 책임자 승인을 거쳐 점검 규칙·대응 절차로 올립니다. 지금 추진 중인 점검 스크립트 관리 체계(AI가 제작·시험하고 사람이 최종 승인)와 같은 구조라 그 위에 얹을 수 있습니다. |
| ‘AI 자산’의 네 가지 기준 (영상 보고서 3절) | 가져옴 | 새 상품·자동화를 채택할 때의 기준으로 씁니다. 계속 쓰이고 개선되는가, 실제 사업 성과를 냈는가, 병목을 없앴는가(옮기지 않았는가), AI에 맞게 업무 순서를 다시 짰는가. |
| 위에서 아래로 — 의사결정자의 생각부터 (영상 보고서 5절) | 가져옴 | 임원이 먼저 정해 글로 남길 것이 있습니다. 어떤 고객을 받고 받지 않을지, 사고가 났을 때 어디까지 책임질지, AI가 사람 승인 없이 할 수 있는 일의 범위입니다. |
| 수주를 멈추고 전부 건다 (영상 보고서 3절) | 가져오지 않음 | 기존 금융권·기반시설 진단은 지금의 수입원이자 전문성의 뿌리입니다. 유지하면서 작은 조(겸임)로 시범하고, 숫자를 보고 넓힐지 정합니다(붙임 7). |
항목을 새로 지어내지 않고, 여러 나라의 소기업용 기준이 공통으로 꼽는 것을 골랐습니다. 원문
아래 여덟 가지는 이 넷을 겹쳐 본 것입니다. ‘AI가 맡는 일’은 모두 초안과 1차 분류까지이며, 확정과 실행은 ‘사람이 맡는 일’ 칸에 있습니다.
| 핵심 항목 | 쉬운 뜻 | 우리가 해 주는 일 | AI가 맡는 일 | 사람이 맡는 일 |
|---|---|---|---|---|
| ① 계정·접속 보호 | 비밀번호만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관리자 권한을 줄임 | 다중 인증 적용, 관리자 계정 정리, 퇴사자 계정 회수 | 계정 현황 주기 점검, 쓰지 않는 계정·과한 권한 찾기 | 권한 회수 결정, 고객 확인 |
| ② PC·서버 보호와 탐지 | 악성코드를 막고, 이상 행동을 찾아 대응 | 단말 탐지·대응 도구 설치와 24시간 감시 연결 | 경보 1차 분류, 관련 기록 모으기, 조치안 작성 | 격리·차단 승인, 중요한 경보 판단 |
| ③ 업데이트·취약점 관리 | 알려진 구멍을 제때 막음 | 업데이트 현황 관리, 서버·장비 설정 점검, 인터넷에 드러난 자산 점검 | 점검 스크립트 실행 결과 판정 초안, 급한 것부터 순서 매기기 | 판정 확정, 업무 중단이 따르는 조치 일정 조율 |
| ④ 백업과 복구 시험 | 랜섬웨어에 걸려도 되살릴 수 있게 함 | 백업 구성, 떼어 둔 사본 보관, 정기 복구 시험 | 백업 성공 여부 확인, 복구 시험 기록 정리 | 복구 시험 입회, 보관 기간 결정 |
| ⑤ 이메일 보안 | 속임수 메일과 악성 첨부를 걸러 냄 | 이메일 보안 서비스 적용, 우리 회사를 사칭한 메일을 막는 발신자 인증 설정 | 신고된 의심 메일 분류, 같은 메일을 받은 사람 찾기 | 차단 규칙 승인, 임직원 안내 |
| ⑥ 경계 보호 |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길을 좁힘 | 관리형 방화벽, 누리집을 지키는 웹 방화벽, 재택 접속용 가상 사설망 | 규칙 변경 요청 검토 초안, 쓰지 않는 열린 문 찾기 | 규칙 변경 승인 |
| ⑦ 사고 대응과 신고 | 사고가 나면 24시간 안에 신고하고 수습 | 대응 절차 마련, 신고서 작성 지원, 이용자 통지 지원, 원인 조사 연결 | 시간순 기록 정리, 신고서·보고서 초안 | 신고 여부 판단, 고객·기관 소통 |
| ⑧ 최소 규정과 교육 | 법이 요구하는 문서와 교육을 갖춤 | 개인정보 내부 관리계획 등 필수 문서, 짧은 정기 교육 | 고객 상황에 맞춘 문서 초안, 맞춤 교육 자료 | 내용 확정, 대표 승인 |
영상이 말한 AI 네이티브 회사의 세 가지 조건(영상 보고서 6절)을 보안 운영에 그대로 대응시켰습니다.
| AI에 대해 확인한 사실 | 내용 | 제언에 반영한 점 |
|---|---|---|
| 효과 근거는 아직 한쪽에 치우쳐 있음 | AI 도우미가 정확도와 속도를 높였다는 무작위 대조 시험(사람을 무작위로 두 무리로 나눠 견주는 시험) 논문 두 편을 확인함. 하나는 속임수 메일 분류, 하나는 IT 관리자 업무가 대상. 두 편 모두 그 제품을 파는 회사의 같은 연구자가 썼고, 다른 곳이 같은 결과를 다시 얻었다는 자료는 찾지 못함 원문(업체 자료, 논문 첫 쪽) | 업체가 내세우는 수치를 고객 약속에 쓰지 않고, 시범에서 우리 수치를 직접 잽니다. |
| 놓치는 경보가 있음 | 경보 1,247건(나흘짜리 공격 한 건의 기록)으로 AI 분류 방식들을 평가한 2026년 10월 논문은 기존 방식 모두가 공격 관련 경보의 40.4% 이상을 놓쳤다고 보고. 같은 논문은 ‘문제없음’으로 닫기 전에 따로 반박을 시키고 더 강한 증거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놓침을 3.1%까지 낮췄다고 함(18.4%는 사람에게 넘김) 원문(초록, 심사 전 논문) | AI는 1차 분류까지만 맡깁니다. ‘문제없음’으로 닫는 판정에는 한 번 더 따져 보는 절차를 두고, 표본을 뽑아 사람이 다시 봅니다. |
| 속임수 지시에 약함 | 영국 국가사이버보안센터는 AI가 ‘지시’와 ‘자료’를 구분하지 못해 속임수 지시(프롬프트 인젝션)를 완전히 막지 못할 수 있다고 밝히고, 믿을 수 없는 입력을 읽는 AI에 권한 있는 도구를 주지 말라고 권고 원문 | 공격자가 만든 글(메일 본문, 기록 내용)을 읽는 AI와, 차단·삭제를 실행하는 권한을 분리합니다. |
| 외부 AI 서비스의 비용·조건 | 한 대형 업체(Microsoft)의 보안 AI 도우미는 상위 업무용 구독 두 종류에 포함됨. 사용자 1,000명당 월 400 단위(이 업체가 AI 사용량을 세는 단위, 월 최대 10,000)가 제공되고, 스스로 일하는 AI(에이전트)는 직접 켜고 설정해야 함 원문(업체 자료) | 고객이 이런 상위 구독을 쓰는지는 고객마다 다르므로, 특정 제품에 묶이지 않는 구성을 기본으로 하고 이미 가진 고객에게는 그것을 살려 씁니다. |
| 구분 | 지금 | 바뀐 뒤(안) |
|---|---|---|
| 파는 것 | 사업 단위 진단·컨설팅(투입 인력과 기간으로 값을 매김) | 고객사 단위 월 구독 + 처음 갖출 때의 구축비. 기존 진단 사업은 유지 |
| 결과물 | 진단 결과서·보고서 | ‘핵심 항목을 충족한 상태’와 그 유지 |
| 사람의 역할 | 진단 컨설턴트가 점검·작성·검수 | ① 고객 담당(작은 회사의 보안 책임자 역할을 나눠 맡음) ② 구축·운영 담당 ③ AI 운영 담당(규칙·절차·평가 관리) ④ 통로·제휴 담당 |
| 성과 지표 | 투입 공수, 수주액, 보고서 건수 | 고객의 핵심 항목 충족률, 조치 완료까지 걸린 기간, 고객 유지율, 담당 한 사람이 맡는 고객 수, 고객당 손익 |
| 지식 | 개인 경험과 파일 | 기록 창고 + 승격 게이트. 사람이 바뀌어도 남음 |
| 고객을 만나는 길 | 입찰·제안, 영업 기회별 대응 | 지원사업 연합체, 지역 센터, 업무 프로그램 사업자, 협회, 보험사 등 묶음 통로 |
| 방식 | 내용 | 확인한 사례 · 유의점 |
|---|---|---|
| 구축비 + 월 구독 | 처음 갖출 때 한 번 받고, 이후 운영은 월 단위로 받음. 기본이 되는 방식 | 국내 여러 보안 기업이 중소기업용 탐지·대응 서비스를 월 구독으로 팔고 있음 인용. 개별 상품의 요금은 확인하지 못함. 기준점으로 쓸 만한 것은 정부 지원사업의 공급가(사용자 10명 기준 IT 보안 묶음 600만 원, 구독형 묶음 450만 원, 제품값 포함)이며, 적용 기간은 다시 확인해야 함. 1년분이라면 구독형은 월 37만 원 남짓으로, 사람 손이 많이 가면 남지 않는 값임 |
| 정부 지원 연계 | 지원사업으로 첫 구축 부담을 낮추고, 지원이 끝난 뒤 자체 구독으로 잇는 길 | 2026년 공급기업은 컨설팅·IT 보안 묶음·구독형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국내 기업 연합체로, 네 권역별로 선정. 컨설팅사는 연합체당 한 곳이고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 지정에 가점. 같은 사업자는 두 권역까지만 가능. 2026년 모집은 4월 21일~5월 12일에 끝남 원문(공급기업 공모안내서). 2027년 일정·조건은 미확인. 우리가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 지정을 갖고 있는지도 확인이 필요 |
| 보증 | 정해진 조건을 지켰는데도 사고가 나면 일정 금액을 보상 | 해외 탐지·대응 대행 업체들이 최대 100만~200만 달러 보증을 붙임. 다만 기기 한 대당 한도(1,000~2,000달러)와 권장 설정 유지 등 조건이 있어, PC 30대 회사라면 실제 한도는 3만~6만 달러. 한 업체(Sophos)는 가입 뒤 60일을 빼고, 운영 대행 사업자와 그 고객을 보증 대상에서 뺌. 우리가 이런 제품을 얹어 운영하면 제조사 보증이 고객에게 닿지 않을 수 있음 원문(업체 자료). 우리가 직접 보증하려면 재원(보험)이 먼저 필요하고, 보상 약속이 보험 관련 규제에 걸리는지는 법무 확인이 필요 |
| 보험 연계 | 보안 서비스를 쓰면 사이버 보험료를 깎아 주거나, 구독에 보험을 묶음 | 영국의 한 보험사가 탐지·대응 대행 이용 고객에게 보험료를 깎아 줌(할인율은 비공개) 원문(업체 자료). 국내에도 사고 대응 구독에 법률 자문과 사이버 보험을 묶은 상품, PC 한 대당 최대 200만 원·기업당 최대 2,000만 원의 랜섬웨어 피해 보상을 붙인 상품이 있음 인용 |
| 성과 배분(영상 방식) | 막은 만큼·해결한 만큼 받음 | 보안 서비스에서 실제 계약 사례를 찾지 못함. 권하지 않음 |
시기는 현재 추진 중인 과제의 계획(점검 스크립트 관리 2026년 12월, 진단 자동화 시험판 2027년 상반기)에 맞춰 잡은 제안입니다.
| 위험 | 왜 문제인가 | 대비(안) |
|---|---|---|
| 단가가 낮다 | 고객 한 곳의 구독료가 작아, 사람 손이 많이 가면 적자 | 담당 한 사람이 맡는 고객 수를 관문 지표로 두고, 표준 묶음에서 벗어난 맞춤 요청은 받지 않음 |
| 사고가 났을 때의 책임 | 운영을 맡은 고객이 사고를 당하면 배상·평판 문제가 됨 | 약관에 책임 범위와 고객이 지킬 조건을 적고, 보험을 먼저 마련 |
| 이미 있는 경쟁자 | 대형 보안 기업과 제품 회사가 중소기업용 구독 상품을 이미 팔고 있음 인용 | 제품 경쟁을 하지 않고, 진단 기준 전문성과 ‘처음부터 끝까지 대신 해 줌’으로 구별하는 것이 가설(붙임 9). 경쟁자의 제품을 우리 묶음에 넣는 제휴도 가능 |
| AI의 오판과 속임수 지시 | 놓친 경보 하나가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 | 붙임 4의 원칙(경보 판정은 1차 분류까지, 닫는 판정은 다시 확인, 읽는 AI와 실행 권한 분리, 조치는 사람 승인 뒤) |
| 고객 자료 보호 | 여러 고객의 취약점·계정 정보가 한곳에 모이면 우리가 공격 목표가 됨 | 고객별 분리 보관, 접근 기록, 처리 위치를 약관에 명시. 개인정보 처리 위탁 계약 체결 |
| 정부 지원에 기대는 구조 | 지원사업은 해마다 조건·규모가 바뀌고 선정되지 않을 수 있음 | 지원사업은 첫 고객을 만나는 길로만 쓰고, 지원 없이도 성립하는 가격을 시범에서 확인 |
| 사람의 전환 | 진단 컨설턴트와 구축·운영 담당은 필요한 역량이 다름 | 전원 전환이 아니라 지원자 중심의 작은 조(겸임)로 시작하고, 구축·운영은 처음에 제휴사와 함께 |
| 물음 | 지금 말할 수 있는 것 | 채워야 할 것 |
|---|---|---|
| 얼마가 들고 언제 남는가 | 기준점은 붙임 6의 공급가뿐입니다. 고객 한 곳의 값이 연 수백만 원대라면, 담당 한 사람이 수십 곳을 맡아야 인건비가 나옵니다(작성자 어림). | 시범에 쓸 사람 수·기간, 도구·AI 비용, 손익이 맞는 고객 수. 준비 1단계에서 실제 인건비로 계산해야 합니다. |
| 자격과 계약 요건 | 지원사업은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 지정에 가점을 줍니다. 고객의 시스템·기록을 맡으면 개인정보 처리 위탁 계약이 따릅니다. | 우리가 가진 지정·자격 현황, 위탁 계약서 양식, 직접 보증의 규제 해당 여부(법무). |
| 24시간 감시는 누가 하는가 | 이 제언은 관제 전문 업체와의 제휴를 전제로 했습니다. 우리가 직접 24시간 조직을 꾸리는 안은 넣지 않았습니다. | 제휴 후보와 조건. |
| 기존 고객과 부딪치지 않는가 | 운영 고객과 점검 대상이 겹치는 문제(붙임 5)가 있고, 제휴하려는 보안 기업이 다른 사업에서는 경쟁자이거나 협력사일 수 있습니다. | 겹칠 때의 원칙, 기존 협력 관계에 미치는 영향. |
| 이미 있는 사업자를 이길 수 있는가 | 국내 한 대형 보안 기업은 회계 프로그램 통로, 보험 연계, 많은 관제 고객을 이미 갖췄습니다. 인용 우리의 차별점(진단 기준 전문성, 끝까지 대신 해 줌)은 아직 가설입니다. | 시범 고객이 실제로 무엇에 값을 치르는지. |
| 자료 | 쓴 곳 |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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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A 「25년 사이버 위협 동향 및 26년 전망(하반기)」(누리집 2026.2 게시) | 붙임 1 침해사고·랜섬웨어 수치 | kisa.or.kr/20205/form?postSeq=1029 |
| 과기정통부·KISA 「2026년 상반기 사이버위협 동향」(2026.7.30) | 붙임 1 2026년 상반기 수치 | msit.go.kr 보도자료 3187611 |
| 「2025년 정보보호 실태조사」 보도(2026.3.27) | 붙임 1 준비 수준 | byline.network/2026/03/27-592 · korea.kr 보도자료 |
| KISA 「2026년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 사업」 수요기업 모집 공고문(2026.6), 공급기업 모집 공모안내서(2026.4) | 붙임 1, 붙임 3, 붙임 6 | kisa.or.kr/401/form?postSeq=3701(수요기업 공고) · postSeq=3640(공급기업 공고) |
| 정보통신망법 제48조의3, 개인정보 보호법 제29조 | 붙임 1 의무 | casenote.kr … 제48조의3 · 개인정보 보호법 제29조 |
| 영국 국가사이버보안센터 ‘사이버 에센셜’ | 붙임 3 | ncsc.gov.uk/cyberessentials/overview |
| 미국 표준기술연구소 소기업 빠른 시작 안내서(SP 1300, 2024.2) | 붙임 3 | nvlpubs.nist.gov … NIST.SP.1300.pdf |
| 미국 비영리 단체 CIS의 통제 항목 1그룹(필수 사이버 위생, 56개 조치) | 붙임 3 | cisecurity.org … /ig1 |
| AI 도우미 무작위 대조 시험 논문 두 편(제품 회사 소속 같은 연구자) | 붙임 4 | arxiv.org/abs/2511.13860 · 2411.01067 |
| AI 경보 분류 평가 논문(2026.10, 심사 전) | 붙임 4 | arxiv.org/abs/2610.10608 |
| 영국 국가사이버보안센터 「프롬프트 인젝션은 SQL 인젝션이 아니다」(2025.12.8) | 붙임 4 | ncsc.gov.uk/blog-post/prompt-injection-is-not-sql-injection |
| Microsoft Security Copilot 포함 조건 안내 | 붙임 4 | learn.microsoft.com … security-copilot-inclusion |
| 금융보안원 「금융분야 AI 에이전트 보안 평가기준」 보도자료(2026.10) | 붙임 4 | fsec.or.kr/bbs/detail?bbsNo=12122 |
| 탐지·대응 대행 보증 약관(CrowdStrike, Sophos) | 붙임 6 | crowdstrike.com … warranty · sophos.com … mdr-complete-warranty |
| 보험료 할인 안내(Coalition, 2024.8) | 붙임 6 | coalitioninc.com … premium-discounts-mdr |
| 국내 중소기업용 구독형 보안 상품 보도(SK쉴더스, 지니언스) | 붙임 1, 붙임 2, 붙임 6, 붙임 8, 붙임 9 | 보안뉴스 138073 · 139053 · 한국경제 2025022728366 |